오늘의 포커스
- 무릎을 상대 다리 사이에 박아넣기
- 덧걸이를 인지하는 타이밍
1타임(8시부, 8시~9시) 훈련.
- [20분] 고강도 인터벌 체력 훈련 — 레슬링 식 몸풀기
- [40분] 케이지 레슬링 상황에서 무릎싸움 이후 동작 드릴
중요한 점
인터벌 체력 훈련
전력 질주 / 사이드 스텝 뛰기 / 전력 질주(전진·후진) / 한발 뛰기(전진·후진) / 점프 뛰기(전진·후진) / 앞구르기 / 뒤구르기 / 곰걸음(전진·후진) / 전진배밀기(왕복) / 악어걸음(왕복)
무릎싸움
케이지 레슬링에서 상대방과 그래플링 경합이 있을 때, 중심을 흔들기 위한 핵심 중 하나가 무릎싸움이다.
공격자. 무릎을 상대방 다리 사이에 박아넣은 경우, 그립을 잡고 상대를 띄우거나 상대 중심을 흔들어 찌그러뜨리기가 수월하다.
수비자. 싱글렉을 내주는 형태와 같이, 다리로 상대방의 다리가 들어오는 것을 밀어내어 막아 주어야 한다.
공수 연계
케이지 레슬링 경합 상황에서 공격자는 기본적으로 찌그러뜨리기, 덧걸이, 안다리를 걸 수 있다.
안다리를 거는 상황을 생각하면, 상대방은 수비를 하기 위해 걸린 다리에 중심을 쏟게 된다. 이때 공격자는 상대방의 중심이 없는 반대쪽 다리의 발목을 채는 앵클픽으로 넘어뜨릴 수 있다.
반대로 공격자가 덧걸이를 걸면, 수비자는 안다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카운터를 칠 수 있다. 덧걸이에 걸리자마자 중심과 스텝을 이동하며 안다리를 거는 게 중요하다.
| 상황 | 상대 반응 | 이어지는 수 |
|---|---|---|
| 공격자 — 안다리 | 걸린 다리에 중심을 쏟는다 | 반대쪽 발목을 앵클픽 |
| 공격자 — 덧걸이 | — | 수비자가 안다리로 카운터 |
문제점
케이지에 몰아넣고 발생하는 더티복싱 상황에서 덧걸이가 급습되었을 때를 인지하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이 인지가 늦으면 안다리 카운터로 이어갈 수 없다.
무릎을 못 넣으면 띄우기도 찌그러뜨리기도 열리지 않아, 상대 다리를 밀어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느낀점 및 고칠 점
무릎이 먼저 들어가느냐가 그 뒤의 선택지를 통째로 결정한다.
연계도 같은 구조다. 상대가 한쪽을 막으려고 중심을 옮기면 그 반대가 비고, 그게 안다리 다음의 앵클픽이다. 덧걸이에 대한 안다리 카운터도 결국 인지 타이밍 싸움이었다.